프린텍, 떼고 붙이는 신개념 노트, 리갈패드스티키 출시 (2015. 03. 18)
- 리갈패드에 부착기능을 더해 기능성 높여
- 메모, 암기, 스케줄링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활용 가능
만물이 새롭게 시작하는 파릇파릇한 감성이 묻어나는 봄이다. 누구나 이 때쯤이면, 새로운 환경, 새로운 결심에 따라, 무언가를 배우고, 시작하고, 그에 따른 목표를 세운다. 문득 노트에 무언가를 끄적거리고 싶어지는 시기다.
이에 띠라, 생활문구 브랜드 프린텍 은 2015년 남녀노소 누구나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트인 프린텍 리갈패드스티키 를 출시했다. 이는 프린트 라벨의 대표브랜드 애니라벨과 점착메모지의 대표 국내브랜드인 스티키노트로 쌓아온 기술력을 집약하여 만든 기존에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노트다.
본래 리갈패드(Legalpad)는 서양 법조계에서 즐겨쓰던 노트에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.차츰 그 편의성이 널리 알려져, 지금은 미국, 유럽에서는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노트이기도 하다. 여기에 프린텍 리갈패드스티키 는 리갈패드에 부착 기능을 더하여 만든 신개념 노트 로 콤팩트한 핸디 사이즈에, 절취선이 있어서 쉽게 뜯고, 뒷면이 점착처리를 하여 필요한 곳에 다시 붙일 수 있어 사용하는 이의 간편함과 편리함을 생각했다.
실제로 노트 필기를 많이 하고, 암기할 내용이 많은 학생과 수험생, 업무가 바쁘고 항시 스케줄링이 필요한 사회인, 생활 속 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그때 그때 메모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될 전망이다. 현재, 프린텍 홈페이지( www.printec.co.kr ) 에서는 프린텍 리갈패드 스티키 체험단 후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.
한편, 프린텍㈜ ( 대표이사 강민구)는 23년간 사무 문구 시장에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는 “ 새로운 생각, 더나은 생활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준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문구브랜드, 프린텍 으로 나아가고자 발돋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