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한결같이 지금껏 돌봐주신 부모님~ 어버이 은혜에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. 부모님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어머니께서 올해 칠순이신데 이번 어버이날에 꼭 뵈러 갈께요. 홧팅! 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21-05-04
평점
어머니! 집안에 힘든 일이 생길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프신 아버지를 대신하셨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 삼형제는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.
항상 그런 어머니의 강한 모습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.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21-05-09
평점
아직도 자식들을 위해 본인이 힘닿는데까진 계속해서 쌀 만큼은 보내주고 싶어 올해도 농사를 하시는 엄마에게 종종 전화 드릴때마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엄마의 걱정과 사랑이 담긴 당부에서 "역시 부모님의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평생을 갚아도 반도 못 갚겠구나"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엄마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.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우리 남매과 함께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. 엄마...
작성자
장****
작성일
2021-05-10
평점
사랑하는 우리엄마!!
한살두살 내 생활에만 집중해서 엄마를 많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덜컥 시집을 가버렸지..그것도 자가용으로 6시간이나 떨어진 먼곳으로..ㅠㅠ
결혼을 하고 나도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와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이제야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아..!!
요즘 우리엄마~ 많이 무기력해 하고 아픈곳도 많아져서 마음이 많이 쓰이는데..!! 엄마 바로 곁에서 알뜰살뜰 챙기지는 못하고 있지만..전화 자주 드리고 시간나는대로 자주 내려가서 말벗도 되어드리고 좋은곳도 많이 다녀요 우리..!! 조만간 여행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여...사랑해요 나의 원더우먼!!!!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제 곁에 오래도록 계셔주세요.. ^_^
작성자
서****
작성일
2021-05-14
평점
항상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곁에있어주셔서 너무감사한 부모님 어릴때 속많이 썩여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. 언제나
힘들때나 지칠때 내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말씀과 위로가 언제나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보답을
해드리고싶어요~ 예전에는 몰랐지만 나이도들어가시는 모습이 보이시면 가슴이 아픕니다. 일쉬시고 여가생활도 하시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21-05-14
평점
사랑하는 내 신랑에게..
당신을 만나 우리 서로가 부부가 된지 올해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
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볼때면 내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네요.
모험심 강하고 주도적이던 총각 시절의 모습은 어디간 듯 사라지고
이제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 가족을 책임지는 듬직하고 멋진 가장이 되었습니다.
여전히 내 눈에는 우리 처음 만난 처녀, 총각 때 철없던 모습이 선명한데 말이죠.
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사소한 말다툼과 자존심 싸움도 많이 있었지만 늘 칼로 물베기가 되어
언제 그랬냐는 듯 웃어주며 지내왔던 시간들~
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당신에게 이말 전하고 싶습니다.
나를 만나주어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~♡
작성자
전****
작성일
2021-05-17
평점
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한 부모님~
항상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만하시며 살아오신 부모님께 늘 항상 죄송한마음뿐이랍니다
어느새 백발의 노인이 되어버리시고 쇠약해지시고 연약해지신
부모님을 뵐때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늘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
언제나 영원한 내편~제에겐 늘 항상 부모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어 큰 힘이됩니다~
항상 아프지않고 함께 소소한 행복나누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~
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~말로는 다못할만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~♡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21-05-21
평점
사랑하는 우리엄마~
그 동안 자식들 키워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.
마음 한켠에 간직했던 애정과 감사를 이렇게 몇글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,
오래오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순간을 우리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.
앞으로 더 오랜시간 저희곁에서 함께해 주세요. 사랑해요~♡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21-05-23
평점
사랑하는 부모님께~
항상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젊음이라 때론 흔들릴때도 많았고 자신없고 위축될때도 많았지만
부모님의 따뜻한 말과 격려로 힘든일 그동안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항상 고맙고 미안한 우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.
두 분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
진심을 다해 감사하고, 고맙고, 사랑합니다!
이제는 제가 부모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21-05-28
평점
사랑하는 엄마~♡ 엄마라고 부르기만 하면 왜 눈물이 나는걸까~나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 마음 조금은 이해가나봐~아직 멀었지만~무릎이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하고 운동을 못하니 자꾸 살이 찐다고 얘기하는 엄마를 보면 애 키워준다고 고생해서 그러신건가 싶어 너무너무 죄송스러워요 애 하나 키우키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엄마는 아이 셋을 우째 키우셨는지~정말 감사하고 엄마 존경스러워요 난 절대 못할 것 같거든~엄마! 아프지말고 이제는 마음 편히 즐겁게 지내세요~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~♡
작성자
곽****
작성일
2021-05-30
평점
어린이날, 어버이날, 스승의 날, 부부의 날까지.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이 참 좋습니다.
저는 이 자리를 빌려 올해로 벌써 30년 동안 동고동락 해온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.
건설현장 반장으로 새벽녘에 일어나 제일 먼저 철문을 열고,
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이 퇴근한 걸 확인하고 나서야, 시설 점검까지 마친 뒤 철문을 걸어잠그고 집에 돌아오는 남편입니다.
항상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 때가 많은데, 늘 고생하는 내 편 남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1-05-01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21-05-04
평점
항상 그런 어머니의 강한 모습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.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1-05-09
평점
작성자 장****
작성일 2021-05-10
평점
한살두살 내 생활에만 집중해서 엄마를 많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덜컥 시집을 가버렸지..그것도 자가용으로 6시간이나 떨어진 먼곳으로..ㅠㅠ
결혼을 하고 나도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와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이제야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아..!!
요즘 우리엄마~ 많이 무기력해 하고 아픈곳도 많아져서 마음이 많이 쓰이는데..!! 엄마 바로 곁에서 알뜰살뜰 챙기지는 못하고 있지만..전화 자주 드리고 시간나는대로 자주 내려가서 말벗도 되어드리고 좋은곳도 많이 다녀요 우리..!! 조만간 여행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여...사랑해요 나의 원더우먼!!!!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제 곁에 오래도록 계셔주세요.. ^_^
작성자 서****
작성일 2021-05-14
평점
힘들때나 지칠때 내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말씀과 위로가 언제나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보답을
해드리고싶어요~ 예전에는 몰랐지만 나이도들어가시는 모습이 보이시면 가슴이 아픕니다. 일쉬시고 여가생활도 하시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~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21-05-14
평점
당신을 만나 우리 서로가 부부가 된지 올해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
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볼때면 내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네요.
모험심 강하고 주도적이던 총각 시절의 모습은 어디간 듯 사라지고
이제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 가족을 책임지는 듬직하고 멋진 가장이 되었습니다.
여전히 내 눈에는 우리 처음 만난 처녀, 총각 때 철없던 모습이 선명한데 말이죠.
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사소한 말다툼과 자존심 싸움도 많이 있었지만 늘 칼로 물베기가 되어
언제 그랬냐는 듯 웃어주며 지내왔던 시간들~
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당신에게 이말 전하고 싶습니다.
나를 만나주어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~♡
작성자 전****
작성일 2021-05-17
평점
항상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만하시며 살아오신 부모님께 늘 항상 죄송한마음뿐이랍니다
어느새 백발의 노인이 되어버리시고 쇠약해지시고 연약해지신
부모님을 뵐때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늘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
언제나 영원한 내편~제에겐 늘 항상 부모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어 큰 힘이됩니다~
항상 아프지않고 함께 소소한 행복나누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~
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~말로는 다못할만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~♡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1-05-21
평점
그 동안 자식들 키워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.
마음 한켠에 간직했던 애정과 감사를 이렇게 몇글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,
오래오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순간을 우리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.
앞으로 더 오랜시간 저희곁에서 함께해 주세요. 사랑해요~♡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1-05-23
평점
항상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젊음이라 때론 흔들릴때도 많았고 자신없고 위축될때도 많았지만
부모님의 따뜻한 말과 격려로 힘든일 그동안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항상 고맙고 미안한 우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.
두 분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
진심을 다해 감사하고, 고맙고, 사랑합니다!
이제는 제가 부모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.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1-05-28
평점
작성자 곽****
작성일 2021-05-30
평점
저는 이 자리를 빌려 올해로 벌써 30년 동안 동고동락 해온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.
건설현장 반장으로 새벽녘에 일어나 제일 먼저 철문을 열고,
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이 퇴근한 걸 확인하고 나서야, 시설 점검까지 마친 뒤 철문을 걸어잠그고 집에 돌아오는 남편입니다.
항상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 때가 많은데, 늘 고생하는 내 편 남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.